1963년에 부산시가 부산직할시로 처음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 최고 중심가인 서면교차로에다가
처음 세웠다고 하는 부산직할시 승격 기념상.
남녀가 정의와 전진의 횃불을 높이 치켜든 모습을
나타냈으며, 서면교차로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
공사 때문에 1980년에 철거됐고, 부산시립박물관
광장으로 이전에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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